아트 살롱

라팔 올빈스키의 오페라 포스터

라라와복래 2011. 7. 9. 10:43

Rafal Olbinski

라팔 올빈스키

     

    초현실주의 화가 라팔 올빈스키(1945~ )는 포스터와 표지화 그림뿐 아니라

    무대장치가로도 잘 알려져 있는 다재다능한 인물.

    폴란드 태생으로 미국에 이주하여 활동하고 있는 올빈스키는

    ‘안과 밖이 구분되지 않는 작가’로 불린다나요.

    '안과 밖'? 그림을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알게 될 겁니다~~

    <타임>이나 <뉴스위크>에서 표지를 사진이 아닌 일러스트로 할 경우

    그에게 일을 맡긴다고 하네요.

    암튼, 포스터 그림 한 장에 그 오페라 내용을 잘도 담아냈네요^^

모차르트 ‘돈 조반니’

 

모차르트 ‘돈 조반니’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

 

모차르트 ‘마술피리’

 

베르디 ‘아이다’

 

베르디 ‘돈 카를로스’

 

베르디 ‘팔스타프’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베르디 ‘라 트라비아타‘

 

베르디 ‘리골레토’

 

푸치니 ‘라 보엠’

 

푸치니 ‘라 보엠’

 

푸치니 ‘나비부인’

 

푸치니 ‘토스카’

 

푸치니 ‘제비’

 

비제 ‘카르멘’

 

로시니 ‘신데렐라’

 

로시니 ‘알제리의 이탈리아 여인’

 

베토벤 ‘피델리오’

 

바그너 ‘방황하는 네덜란드인’

 

바그너 ‘지크프리트’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살로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장미의 기사’

 

차이코프스키 ‘예브게니 오네긴’

 

구노 ‘파우스트’

 

도니체티 ‘람메르무어의 루치아’

 

프란츠 레하르 ‘유쾌한 미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