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살롱

이외수 선생 그림 한 점 보시며 여름 시원하게 보내세요~

라라와복래 2011. 7. 31. 20:13

이외수 ‘하심’(夏心), 한지에 수묵, 45x68.5cm


‘트위터계의 거성’ 작가 이외수 선생이 여름 더위 쫓으며

심심파적 그림 한 점 그리셨나 봅니다~~

조선시대 문인화 전통이 그대로 살아나 있습니다.

하동(河童 : 여름을 즐기는 아이)이 월척을 했네요.

그림 감상하시며 션~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