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권단체에 물어봤다 “왜 동물권까지 챙겨야 하나?” 동물권단체에 물어봤다 “왜 동물권까지 챙겨야 하나?” 경향신문 허진무 기자 2018.07.22 초복인 지난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2018 황금개의 해 복날추모행동’에서 동물권단체 동물해방물결 회원이 개 사체를 들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권도현 기자 반려동물을 키.. 두리번두리번 2018.08.16
동물로 본 서양미술사 - 근대 이후의 개: 반려인의 마음을 다독이다 동물로 본 서양미술사 근대 이후의 개 반려인의 마음을 다독이다 브리턴 리비에르, <신뢰(Fidelity)>, 1869년, 캔버스에 유채, 80x115.5cm, 리버풀 워커아트갤러리 19세기를 지나면서 유럽은 도시 산업사회로 탈바꿈했고, 20세기는 도시화를 바탕으로 한 자본주의가 보편화 되어가는 시기였다.. 아트 살롱 2018.08.16
동물로 본 서양미술사 - 후기인상파와 개: 사람과 함께 살다 동물로 본 서양미술사 후기인상파와 개 사람과 함께 살다 조르주 쇠라, <아니에르의 목욕하는 사람들>, 1884년, 캔버스에 유채, 201x300cm, 런던 내셔널 갤러리 회화의 권력은 오랫동안 살롱(아카데미)이 점령했다. 왕과 황제로 대표되는 궁정의 관점과 취향이 참된 회화를 규정했다. 살롱.. 아트 살롱 2018.0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