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살롱

"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 들지 말아라" - 앤서니 브라운

라라와복래 2011. 6. 1. 10:46

 

 

     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 들지 말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며,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느낌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소중한 가치이다.

     _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나의 상상 미술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