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이라는 이름에 주눅 들지 말고 자기만의 느낌과 생각에 솔직하며,
떠오르는 대로 상상하고, 서로 이야기 나누어보라고 말하고 싶다.
그렇게 자신을 돌아보고, 느낌을 함께 나누는 즐거움이 바로
예술 작품의 소중한 가치이다.
_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Anthony Browne)의 <나의 상상 미술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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